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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고 통곡해도 조금이라도 이로울 것은 없다. 지혜로운 이는 어려움 앞에서 무엇이 이로운지 가려내며 흔들리지 않는다.
AN 5.48
이 콘텐츠에 대하여
늙음이나 병, 죽음이 닥치면 왜 하필 나냐는 생각을 붙들게 됩니다. 늙고 병드는 일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것을 나에게만 온 일로 볼 때 슬픔이 독 묻은 화살처럼 박힌다고 해요. 부처님은 나만 겪는 일이 아님을 돌아본 이는 그 화살을 뽑아낸다고 하셨어요. 오늘 왜 하필 나냐는 생각이 들 때, 누구에게나 오는 일인지 돌아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