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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면서 남을 지킨다. 남을 지키면서 나를 지킨다. 그러니 마음챙김을 닦아야 한다.

SN 47.19

이 콘텐츠에 대하여

누군가를 돌보다 보면, 나를 챙기는 건 이기적이고 남부터 챙겨야 한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부처님은 나를 지키는 일을 마음챙김, 곧 내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며 닦는 일로 보셨어요. 남을 지킨다는 건 참고, 해치지 않고, 아끼고, 가엾이 여기는 일이고요. 그러니 내 마음을 살피는 일이 곧 내가 돌보는 이를 지키는 일이 됩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