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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마음이 흩어져 있는데 남들이 그를 칭찬한다면, 그 칭찬은 헛되다. 스스로 마음이 잘 모여 있는데 남들이 그를 탓한다면, 그 탓은 헛되다.

THAG 2.20

이 콘텐츠에 대하여

남에게 탓을 들으면, 그 말이 곧 나라는 사람에 대한 판정처럼 들립니다. 시리마 장로는 탓보다 칭찬을 먼저 들어, 칭찬도 헛될 수 있다고 했어요. 마음이 가라앉아 또렷한지 흩어져 들떠 있는지는, 남의 칭찬이나 탓이 정하지 않아서예요. 탓을 들은 날에도, 내가 실제로 어떤지는 그 말과 따로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