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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리던 시절에는 안팎으로 사람을 세워 지키게 했다. 그러고도 두렵고 불안했다. 이제는 숲에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다. 아, 행복하구나. 아, 행복하구나.
UD 2.10
이 콘텐츠에 대하여
지킬 것이 많을수록 안전해질 것 같지만 밧디야는 거꾸로 말합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아서 오히려 두려웠다는 거예요. 가진 것이 적어서 행복해진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할 것이 줄어든 만큼 두려움도 줄었다는 뜻입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