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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를 욕해도 나는 되받지 않는다. 그대가 성을 내도 나는 되받지 않는다.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말은 그대로 그대의 것이다.

SN 7.2

이 콘텐츠에 대하여

험한 말을 들으면 곧바로 되받아쳐야 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되받는 순간, 그 말을 내 손으로 집어 드는 것이 돼요. 참고 삼키는 것과도 달라서, 처음부터 받지 않으면 내 안에 남을 것이 없습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