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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병들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렇게 익혀라. ‘몸은 병들어도 마음까지 병들지는 않게 하리라.’

SN 22.1

이 콘텐츠에 대하여

몸이 오래 아프면 마음까지 함께 무너지는 게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아플 때 따라오는 두려움과 원망과 자책은 몸이 아니라 마음에서 일어나요. 이 가르침은 병을 낫게 해 주겠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다만 그 위에 얹히는 마음의 짐은 덜어 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