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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지 마라, 아난다여. 좋은 벗을 두는 것은 절반이 아니다. 그것이 전부다.

SN 45.2

이 콘텐츠에 대하여

좋은 벗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처럼 여기기 쉽습니다. 부처님이 아난다의 말을 거듭 끊으신 건, 벗이 덤이 아니라 길의 바탕이기 때문이에요. 혼자 힘으로 버티는 것을 더 훌륭하게 보지 않으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