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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가르치신 대로 자애의 마음을 차근차근 익혔다. 나는 모두의 벗, 모두의 동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가엾이 여기고 해치지 않음을 늘 기뻐하며 자애의 마음을 닦는다.

THAG 14.1

이 콘텐츠에 대하여

외로울 때는 내 곁에 벗이 몇이나 남았는지부터 세어 보게 됩니다. 레와따가 말한 벗은 고른 몇 사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모두를 향했고, 그 마음은 가르침대로 차근차근 익힌 것이었어요. 벗이 몇인지 세던 눈으로, 오늘 내 마음이 누구까지 가 닿는지도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