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콘텐츠 목록갈등 · 2분 읽기
두려워서 참는 것이 아니다. 약해서 참는 것도 아니다. 나만큼 아는 사람이 어리석은 자와 어찌 싸우겠는가.
SN 11.4
이 콘텐츠에 대하여
욕을 듣고도 맞서지 않으면, 남들 눈에는 물러선 사람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상대를 낮추는 말로 들릴 수 있지만, 요점은 싸울지 말지를 내가 고른다는 거예요. 골라서 안 싸운 것과 어쩔 수 없어 참은 것은 전혀 다릅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