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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깨끗한 것도 더러운 것도 태운다. 그러면서 역겨워하지 않는다. 나는 불과 같은 마음으로 지낸다. 미움도 악의도 없이 지낸다.

AN 9.11

이 콘텐츠에 대하여

좋은 사람에게는 너그럽다가, 싫은 사람 앞에서는 날이 서기 쉽습니다. 그렇게 상대에 따라 마음이 바뀌면, 내 하루를 상대가 정하게 돼요. 참는 건 마음에 걸린 뒤에 누르는 일이고, 사리뿟따는 애초에 걸리지 않습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