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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으뜸가는 이익이다. 만족이 으뜸가는 재산이다. 믿을 수 있는 사이가 으뜸가는 가족이다. 열반이 으뜸가는 즐거움이다.

DHP 204

이 콘텐츠에 대하여

건강과 만족과 믿을 수 있는 사이는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진 줄 모르는 것들입니다. 더 벌어야 재산이고 더 많아야 관계라고 여기면, 이미 가진 건강과 만족과 믿음은 이익으로 보이지 않아요. 마지막에 나오는 열반은 타오르던 것이 꺼진 상태입니다. 더 채워서 얻는 즐거움이 아니라, 들끓음이 그친 즐거움이에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