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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은 원한으로는 결코 그치지 않는다. 원한 없음으로 그친다. 이것은 예로부터 변하지 않은 법이다.
DH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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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주면 끝날 것 같지만, 갚는 순간 상대에게 갚을 이유가 생깁니다. 그러면 또 내 차례가 오니, 되갚기는 끝없이 이어지기 쉬워요. 되갚지 않는 건 지는 일이 아니라, 오가던 원한을 내 손에서 끝내는 일이에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