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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말과 마음으로 나쁜 짓을 하는 이는 코끼리 부대와 기병, 전차와 보병이 지켜도 자기를 지키지 못한다. 바깥의 지킴이기 때문이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는 이는 그런 군대가 하나도 없어도 자기를 지킨다. 안의 지킴이기 때문이다.
SN 3.5
이 콘텐츠에 대하여
불안할 때는 나를 지켜 줄 돈이나 사람, 배경 같은 울타리를 더 두르고 싶어집니다. 큰 군대를 거느린 왕이 홀로 생각한 끝에, 나쁜 짓을 하는 이는 군대가 지켜도 지켜지지 않는다고 보았어요. 군대는 아무리 많아도 바깥을 지킬 뿐이고, 나라는 사람은 내가 하는 바른 일로 지켜진다는 거예요. 울타리가 모자라 보이는 날에도, 안의 지킴은 오늘 내 말과 행동에서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