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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을 얻은 이들은 비좁은 데서도 찾는다. 타던 불이 꺼진 고요, 열반에 이르는 길을. 그들의 마음은 바르게, 잘 모여 있다.

SN 2.7

이 콘텐츠에 대하여

일에 치여 하루가 꽉 막히면, 숨 돌릴 틈은 남다른 사람에게나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은 천신의 칭송을 당신 혼자의 일로 받지 않으시고, 알아차림을 얻은 이들 모두의 일로 답하셨어요. 부처님 말씀대로라면, 비좁은 데서 길을 찾느냐를 가르는 것은 틈의 크기보다 알아차림이에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