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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고, 정다운 말을 하고,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같은 자리에 함께 선다. 이 넷이 수레의 비녀장이다.
AN 4.32
이 콘텐츠에 대하여
비녀장은 바퀴가 굴대에서 빠지지 않게 꽂아 두는 작은 못인데, 작지만 그것이 빠지면 수레가 그 자리에서 멈춰요. 관계도 큰 사건이 아니라 이 네 가지가 빠질 때 조용히 멈춘다는 뜻입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