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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여, 현명한 이들은 견해나 배움이나 지식을 보고 누구를 성자라 하지 않는다. 시달림 없이, 바라는 것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나는 성자라 한다.

SNP 5.8

이 콘텐츠에 대하여

더 많이 알고 더 갖춰야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 것 같은 압박이 들 때가 있습니다. 부처님은 누구를 성자라 부를 때, 그가 무엇을 아는지보다 어떻게 사는지를 보셨어요. 아는 것이 늘어도 시달림과 바람이 그대로라면, 사는 모습은 달라지지 않은 거예요. 더 갖추기 전에, 지금 나를 시달리게 하는 것과 바라는 것부터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