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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행복을 바라는 이는 자기에게서 화살을 뽑아라. 통곡과 되뇜과 마음속 슬픔이 그 화살이다.

SNP 3.8

이 콘텐츠에 대하여

가까운 이를 잃으면 슬픔은 떠난 사람을 향한 마음이라고만 여기기 쉽습니다. 화살에 빗댄 까닭은 그 아픔이 박힌 곳이 내 안이기 때문이에요. 잃은 사람은 되돌릴 수 없어도, 내 안에 박힌 것에는 내 손이 닿아요. 어디 박혔는지 알면, 천천히라도 손댈 수 있습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