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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뒤에서 하는 말이 거짓이고 이롭지 않으면 할 수 있는 한 하지 않는다. 참되고 맞는 말이라도 이롭지 않으면 그 말도 하지 않도록 익힌다. 참되고 맞고 이로운 말이라면 말할 때를 안다.
MN 139
이 콘텐츠에 대하여
누구에게 화가 나면 그 사람이 없는 데서 이야기하게 되고, ‘다 사실인데 뭐’ 하는 마음이 핑계가 됩니다. 부처님은 사실이어도 이롭지 않은 뒷말에는 거짓 뒷말과 똑같이 괴로움과 속끓음이 따른다고 하셨어요. 뒷말이 나오려 할 때, 사실인지에서 멈추지 않고 그 말에 따르는 속끓음까지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