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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내 것이다, 재산이 내 것이다.’ 어리석은 이는 이렇게 애를 태운다. 자기조차 자기 것이 아닌데 하물며 자식과 재산이겠는가.
DHP 62
이 콘텐츠에 대하여
아끼는 것일수록 내 것이라 부르고 싶어지고, 그만큼 잃을까 마음이 탑니다. 잃었을 때 무너지는 건, 애초에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끼는 마음을 탓하는 말은 아니에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