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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가 비처럼 쏟아져도 감각의 즐거움에는 배부름이 없다. ‘즐거움은 맛이 적고 괴로움이 많다.’ 지혜로운 이는 이렇게 알고 목마름이 다하는 것을 기뻐한다.

DHP 186

이 콘텐츠에 대하여

갖고 싶던 걸 가져도 금세 시들하면, 다음 것은 다를 거라 여기게 됩니다. 부처님은 그 시들함을 덜 가진 탓으로 보지 않으시고, 감각의 즐거움은 맛이 적다고 하셨어요. 다음 것을 고르기 전에 지난번 기쁨이 얼마나 갔는지 보면, 그 말을 내 일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