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뻿사는 슬기롭고 지혜가 크다. 그가 잠시만 더 앉아 있었다면 네 부류의 사람을 자세히 나누어 들려주었을 텐데, 그랬다면 큰 이로움을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만큼으로도 그는 이미 큰 이로움을 얻었다.
MN 51
이 콘텐츠에 대하여
바빠서 끝까지 하지 못하고 일어서면, 하다 만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뻿사는 자세한 풀이는 듣지 못했지만, 그 핵심은 제 말로 댈 만큼 알아들었어요. 부처님은 더 들었다면 더 이로웠으리라 하시면서도, 알아들은 만큼을 작게 보지 않으셨어요. 다 끝내지 못한 날에도, 제대로 알아들은 것은 이미 얻었습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