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목록가족갈등 · 2분 읽기

남의 어긋난 짓을 살피지 말고 남이 한 일, 안 한 일을 살피지 말고 자기만 살펴라. 내가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을.

DHP 50

이 콘텐츠에 대하여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제 몫을 안 하면, 그 사람이 빠뜨린 일만 하나하나 눈에 밟힙니다. 부처님은 그 사람이 빠뜨린 일이 없다고 하지 않으셨고, 살피는 눈을 어디에 둘지를 말씀하셨어요. 남에게 대던 ‘한 일, 안 한 일’의 잣대를 그대로 내 하루에 대 보라는 거예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