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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이의 설명도 맞고, 빤짜깡가의 설명도 맞다. 나는 느낌을 둘로도, 셋으로도, 백여덟으로도 말했다. 서로의 맞는 말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은 입의 창으로 서로를 찌르며 다투게 된다. 인정하는 이들은 물과 우유처럼 섞여 다정한 눈으로 서로를 보며 지내게 된다.
MN 59
이 콘텐츠에 대하여
가까운 사람과 말이 엇갈리면, 둘 중 하나가 틀려야 이 일이 끝날 것 같습니다. 부처님은 누가 맞는지 가려 주지 않으시고, 같은 가르침을 다르게 말했을 뿐이니 둘 다 맞다고 하셨어요. 두 사람을 다투게 한 것은 생각이 달라서라기보다, 상대의 맞는 말을 인정하지 않아서였습니다. 엇갈린 그 사람의 말에도 맞는 말이 섞여 있는지 먼저 찾아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