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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가까이 아주까리 덤불에 뒤덮인 살라나무 숲이 있다. 숲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와서 수액을 빼앗는 굽은 어린나무는 베어 내고 곧게 잘 자란 어린나무는 제대로 돌본다. 그러면 숲은 시간이 지나 자라고 무성해진다. 너희도 해로운 것은 버리고 이로운 것에 힘써라.

MN 21

이 콘텐츠에 대하여

나아지고 싶을 때는 고칠 것만 눈에 들어와, 그런 나를 다그치게 됩니다. 숲에서 나무를 베어 낸 이와 남은 나무를 돌본 이는 같은 사람이었고, 그는 숲이 잘되기를 바랐어요. 그가 베어 낸 것은 곧은 나무가 자랄 힘을 빼앗던 나무였습니다. 고칠 것을 손보는 일도, 내 안에서 곧게 자라는 것을 살리려는 일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