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콘텐츠 목록혼자 있는 시간 · 2분 읽기
홀로 앉고 홀로 자고 지치지 않고 홀로 다닌다. 홀로 자기를 다스리는 이는 숲에서도 즐거우리라.
DHP 305
이 콘텐츠에 대하여
혼자 지내는 날이 이어지면, 누가 곁에 있어야 괜찮아질 거라 여기기 쉽습니다. 이 말은 즐거움이 어디서 오는지를 다르게 봅니다. 숲처럼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즐거운 것은, 그가 제 마음을 다스리기 때문이에요. 혼자인 시간이 괴롭다면, 혼자라는 사실보다 마음이 어디로 끌려가는지를 먼저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