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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까여, 그대 안에 탐이 있을 때 ‘내 안에 탐이 있다’고 아는가? 탐이 없을 때 ‘내 안에 탐이 없다’고 아는가? ‘예, 압니다.’ 그렇게 아는 것이 지금 여기서 보이는 가르침이다.

AN 6.47

이 콘텐츠에 대하여

애써도 달라지는 게 안 보이면, 다 소용없는 것 같아 지칩니다. 부처님은 가르침이 보이는 때를 먼 훗날로 두지 않으시고, 시와까가 지금 답할 수 있는 것을 물으셨어요. 결과가 안 보여 지친 날에도, 지금 내 안에 욕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