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목록생활고 · 2분 읽기

왓차여,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작은 생명들이 사는 도랑이나 웅덩이에 그릇 씻은 물을 버리면서 ‘여기 사는 것들이 이것으로 살아가기를’ 하는 것, 그것으로도 공덕이 생긴다. 하물며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야.

AN 3.57

이 콘텐츠에 대하여

마음이 넉넉한 날에도, 베풂은 큰 것을 귀한 이에게 드려야 제대로라고 여기기 쉽습니다. 부처님은 당신께 바쳐야만 열매가 크다는 소문을 바로잡으셨어요. 공덕(좋은 일이 남기는 복)이 생기는 일을 당신께 드리는 것 하나로 좁히지 않으신 거예요. 넉넉한 날에는 설거지물을 버리는 손길에도 그 마음을 실을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