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콘텐츠 목록갈등 · 2분 읽기
‘얻었다, 좋다.’ ‘못 얻었다, 그래도 괜찮다.’ 어느 쪽이든 그는 한결같다. 받은 것이 적다고 깔보지 않고 준 사람을 낮춰 보지 않는다.
SNP 3.11
이 콘텐츠에 대하여
기대만큼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이 나를 이 정도로만 여기나 싶어 서운해지기 쉽습니다. 그 서운함은 받은 것의 크기를 곧 준 사람의 마음 크기로 읽어요. 부처님은 얻든 못 얻든 한결같은 이는, 적게 받은 것으로 준 사람을 재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서운한 날에도, 받은 것의 크기와 그 사람의 마음은 따로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