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목록갈등 · 2분 읽기

참으로 우리는 행복하게 산다. 미워하는 이들 가운데서 미움 없이. 미워하는 사람들 가운데 있으면서 우리는 미움 없이 지낸다.

DHP 197

이 콘텐츠에 대하여

미워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나도 같이 미워해야 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편한 건 미워하는 사람이 사라져서가 아니라, 내 안에 미움을 두지 않아서예요. 사람은 그대로 두고, 그 사람을 마음에 얼마나 담아 둘지만 정하면 돼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