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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무더기가 곧 짐이다. 그 짐을 지는 것은 사람이다. 짐을 지는 일이 괴로움이고 짐을 내려놓는 일이 행복이다.
SN 22.22
이 콘텐츠에 대하여
부처님은 다섯 무더기, 곧 몸과 마음을 짐이라고 하셨습니다. 짐을 지는 일은 갈애, 즐거움을 찾아 여기저기 달라붙는 목마름이에요. 그래서 짐을 덜려면 일을 줄일 수도 있지만, 붙드는 힘을 늦출 수도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떤 날은 무겁고 어떤 날은 가벼운 까닭이 여기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