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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안고 떠나지 마라. 걱정을 지고 가는 것은 괴로움이다. 아이들은 내가 키운다. 집안은 내가 건사한다.
AN 6.16
이 콘텐츠에 대하여
떠나는 사람은 내가 없으면 다 무너질 거라는 걱정을 붙들기 쉽습니다. 나꿀라마따는 남편의 걱정을 하나씩 들어, 그렇게 볼 일이 아니라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로 답했어요. 걱정을 안고 떠나는 것은 괴로움이고 부처님도 나무라셨다고, 그는 거듭 말했어요. 오늘 붙든 걱정도, 정말 그렇게 볼 일인지 내가 아는 것과 맞대어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