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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 말 한마디를 들으시오. 우리 부처님은 참음을 가르치신 분이었소. 가장 높으신 분의 유골을 나누면서 서로 치고받는 것은 옳지 않소. 모두 한마음으로 사이좋게 여덟 몫으로 나눕시다.

DN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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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을 두고 다툴 때는, 내게 받을 자격이 있다는 말부터 앞세우게 됩니다. 도나는 누구에게 자격이 있는지 가리지 않았어요. 모두가 탑을 세워 기리겠다던 그분이 어떤 분이었는지를 먼저 꺼냈습니다. 같은 것을 아끼다 다투게 될 때는, 서로의 자격보다 함께 아끼는 그것부터 꺼내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