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콘텐츠 목록돌봄 · 2분 읽기
큰 베풂에는 산 것을 죽이는 이도 오고 죽이지 않는 이도 올 것입니다. 죽이는 이가 지은 것은 그 사람의 몫입니다. 죽이지 않는 이들을 보고 베푸시고 기뻐하시며 속마음을 맑히십시오.
DN 5
이 콘텐츠에 대하여
애써 베풀었는데 받은 사람이 그 도움을 엉뚱한 데 쓰거나 해를 끼치면, 내 수고가 다 헛것 같아 기운이 빠집니다. 제관은 나쁜 짓을 하는 이도 받으러 온다는 것을 미리 말하면서, 그 때문에 왕이 뉘우칠 일은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왕의 눈을 나쁘게 받은 사람에게서 바르게 사는 이들에게로 돌려 주었습니다. 도움이 헛되게 느껴지는 날, 그 도움을 바르게 받은 사람이 누구였는지 볼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