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콘텐츠 목록자존감 · 2분 읽기
지혜가 큰 슬기로운 이는 자기를 괴롭히려 마음먹지 않고, 남을 괴롭히려 마음먹지 않고, 둘 다를 괴롭히려 마음먹지 않는다. 생각할 때는 나와 남과 둘 다, 온 세상에 이로운 것만 생각한다.
AN 4.186
이 콘텐츠에 대하여
자책이 깊어지면, 나를 몰아세우는 것이 잘못을 책임지는 길처럼 느껴집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큰 지혜는 남을 괴롭히려 하지 않는 것만큼, 자기를 괴롭히려 하지 않는 것이기도 해요. 이로움을 생각할 때도 그 지혜는 남과 함께 나를 빼놓지 않습니다. 잘못을 돌아보는 생각도, 남에게만이 아니라 나에게도 이로운지 물으며 할 수 있어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움직임을 가만히 바라보세요. 모든 수행은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